본 협회는 1957년 설립 이래 아시아를 시작으로 각국의 여러 지역에서 온 유학생이 상호 인적교류를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당성 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의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.
현재,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에게는 커다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으며, 올봄 유학을 예정하고 있던 수 많은 유학생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변경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. 유학생의 수용과 지원을 주된 활동으로 하는 본 협회의 사업에도 커다란 위기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그 때문에 더더욱 지금까지 쌓아온 유학생 지원, 인재 육성 활동의 본의를 더욱 확고히 하며, 협회를 존속시키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.
본 협회의 여러 활동들은 여러분의 지원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.
사회 상황이 지극히 어려울 시점에 송구스럽지만, 회비의 납부 및 기부에 대해 배전의 협력을 받고자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. 공익 재단 법인 아시아 학생 문화 협회 이사장 시라이시 가츠미
사회 상황이 지극히 어려울 시점에 송구스럽지만, 회비의 납부 및 기부에 대해 배전의 협력을 받고자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. 공익 재단 법인 아시아 학생 문화 협회 이사장 시라이시 가츠미